아산시안전보안관회는 2018년 5월 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적인 활동으로 출범을 하였습니다. 이 후 충청남도에서는 2018년 8월 1일 공식출범하여 8월 27일 1기 아산시 안전보안관회원의 뜻을 모아 “아산시안전보안관회”를 공식적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아산시안전보안관회의 활동은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및 아산시 등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단체로서 “우리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산시안전보안관회의 주된 역할은 국민들에게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사항인 ‘불법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 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에 해당하는 사항을 근절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